[Interview]
영업이 잘 움직이도록 길을 여는 사람
제노레이 글로벌사업본부 덴탈 글로벌영업팀 김혜지 과장은 수주 이후의 주문, 납기, 서류, 수금 흐름을
연결하며 세일즈 매니저가 더 원활하게 영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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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관리 직무는 매출로 이어지는 일련의 과정을
수행하고 연결시키는 영업 데스크입니다.”
Role
Q. Business Manager는 어떤 일을 하나요?
저는 제노레이 덴탈 장비의 해외 영업관리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영업에서 수주된 제품의 스펙과 납기를 생산에 정확히 전달하고, 매출채권 계정을 모니터링하며 수금 흐름까지 확인합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영업이 매출로 연결되기까지 필요한 과정을 놓치지 않고 이어주는 역할입니다. 고객과 세일즈 매니저, 생산과 회계가 같은 목표를 향해 움직일 수 있도록 흐름을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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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dge
Q. 이 직무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은 무엇인가요?
생산, 영업, 회계 사이에는 같은 목표가 있어도 관점이 다를 때가 있습니다.
특히 납기와 수금, 주문 조건을 조율하는 과정에서는 각 팀의 입장을 이해하는 태도가 중요합니다.
영업관리자는 그 사이에서 소통을 돕는 윤활유가 되어야 합니다. 합의된 일정을 만들고, 적확한 납기에 적확한 제품이 전달되도록 전체 흐름을 살피는 일이 제 역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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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flow
Q. 해외 영업관리 업무는 어떻게 진행되나요?
제노레이는 80여 개국에 제품을 판매하는 수출기업입니다. 국가마다 통관 기준과 관세 정책, 요구 서류가 다르기 때문에 주문 처리와 서류 준비에 많은 시간이 들어갑니다.
신용장 네고처럼 대금 결제와 관련된 절차도 꼼꼼히 챙겨야 합니다. 결국 해외 대리점이 안정적으로 제품을 받을 수 있도록, 영업에 필요한 자격과 조건을 미리 갖춰두는 일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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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ability
Q. 좋은 Business Manager에게 필요한 역량은 무엇인가요?
저는 끊임없는 학습과 섬세함이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업, 생산, 회계와 주기적으로 소통하며 각 팀의 니즈를 파악해야 하고, 시장 상황과 국가별 규정도 계속 살펴야 합니다.
특히 의료기기는 안전성과 인증이 중요합니다. 국가마다 의료기기 등급과 서류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제품 특성과 규정을 깊이 이해하고 돌발상황에 대비하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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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wth
Q. 제노레이에서 일하며 가장 크게 성장한 부분은 무엇인가요?
기록하고 체계화하는 역량이 많이 성장했습니다. 수십 개 대리점의 요청, 국가별 통관 절차, 제품별 특이사항을 모두 기억할 수는 없기 때문에 모든 정보를 기록으로 남기고 정리하는 습관이 자연스럽게 자리 잡았습니다.
새로운 제품과 새로운 국가의 대리점을 만날 때마다 제가 얼마나 더 발전할 수 있을지 가늠하게 됩니다.
그 성장을 즉각적으로 체감할 수 있다는 점이 제노레이에서 일하는 즐거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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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sage
Q. 함께 일할 동료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요?
영업관리 일은 앞에 크게 드러나지 않을 수 있지만, 영업이 가능한 활로를 닦는 중요한 일입니다. 누군가가 더 잘 팔 수 있도록, 더 정확히 만들 수 있도록, 더 신뢰 있게 거래할 수 있도록 연결하는 역할에 보람을 느끼는 분이라면 잘 맞을 것입니다.
꼼꼼함과 책임감, 그리고 배우려는 태도를 가진 분이라면 제노레이의 글로벌 비즈니스 안에서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펼칠 수 있습니다.